#349 데드 절단 성형락 349*350*260 #349 데드 절단 성형락 349*350*260 사진상 실측싸이즈이며 오차 1~2cm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규격 가로 : 349 폭 : 350 높이 : 260 제작가 : 140.000원 배송비 별도 직접수령.고택.퀵 가능 성형락은 배송중 파손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라이브락/성형 데드락 2018.07.26
#348 데드 절단 성형락 250*230*220 #348 데드 절단 성형락 250*230*220 사진상 실측싸이즈이며 오차 1~2cm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규격 가로 : 250 폭 : 230 높이 : 220 제작가 : 110.000원 배송비 별도 (택배비4.000원) 직접수령.택배.고택.퀵 가능 성형락은 배송중 파손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라이브락/성형 데드락 2018.07.26
#347 데드 절단 성형락 260*340*190 #347 데드 절단 성형락 260*340*190 사진상 실측싸이즈이며 오차 1~2cm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규격 가로 : 260 폭 : 340 높이 : 190 제작가 : 110.000원 배송비 별도 (택배비4.000원) 직접수령.택배.고택.퀵 가능 성형락은 배송중 파손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라이브락/성형 데드락 2018.07.26
#346 데드 절단 성형락 230*290*190 #346 데드 절단 성형락 230*290*190 사진상 실측싸이즈이며 오차 1~2cm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규격 가로 : 230 폭 : 290 높이 : 190 제작가 : 38.000원 배송비 별도(택배비 4.000원) 직접수령.택배.고택.퀵 가능 성형락은 배송중 파손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라이브락/성형 데드락 2018.07.26
데드절단 성형락 670*400*400 동호인의 670*400*400 수조에 안착될 데드 절단 성형락입니다. 사진상 실측싸이즈이며 오차 1~2cm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규격 가로 : 450 폭 : 280 높이 : 220 제작가 : 150.000원 배송비 별도 성형락은 배송중 파손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라이브락/성형 데드락 2018.07.13
#344 자카르타 아라고나이트 성형락 고기 위주로 디자인을 잡은 자카르타 아라고 나이트 성형락입니다. 실제 라이브락과 같은 모양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니다. 자카르타 성형락은 실제로 보셔야 합니다. 입체감이나 디자인이 사진만 찍으면 정말 표현이 안됩니다. 사진상 실측 싸이즈 이며 오차 1~2CM 정도 있을 수 있습.. 라이브락/아라고 나이트 성형락 2018.07.13
데드 절단 성형락 600*450*450 동호인의 600*450*450 수조에 안착될 데드 절단 성형락입니다. 사진상 실측싸이즈이며 오차 1~2cm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규격 가로 : 470 폭 : 300 높이 : 270 제작가 : 170.000원 배송비 별도 성형락은 배송중 파손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라이브락/성형 데드락 2018.07.10
마르코 성형락 600*300*300 동호인의 600*300*300 수조에 안착될 마르코 성형락 입니다. 가로는 길고 폭과 높이가 적은 수조라 그에 맞게 디자인 잡아드렸습니다. 사진상 실측 싸이즈이며 1~2cm 정도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규격 450*210*190 제작가 : 155.000원 배송비 별도 성형락은 배송중 파손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 라이브락/아라고 나이트 성형락 2018.07.10
높이 조절식 공중 부양락 출시 공중 부양락의 높이를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수조 상단 기준(부양락 상단~하단 기준)17cm~40cm 정도까지 3cm 단위로 조절이 가능한 공중 부양락입니다. 설치 또한 아주 간단 합니다. 아크를 볼트 두개로 고정만 하시고 수조 유리면에 장착한 후에 고정 볼트로 부양락이 움직이지 않게 살짝만 .. 라이브락/높이조절 공중 부양락 2018.06.29
#343 마르코 성형락 190*150*110 #343 마르코 성형락 규격 : 190*150*110 판매기 : 13.000원 배송비 별도 (택배가능)-3.000원 성형락은 배송중 파손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라이브락/아라고 나이트 성형락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