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여과제/씨렉스 라이브 볼

씨렉스 라이브 볼 판매 개시

샤토마고 2009. 8. 23. 19:06

라이브 세라믹 여과제도 있고 하니 같은 이름을 붙이기로 하였습니다.

라이브 볼은 아시다 시피 저희 블랙박스 여과조나 해수어 수조세트를 해가시는 분들께 내부에 세팅이 되는 물질입니다.

적용 기간은 사실 10년도 더 넘었습니다.

이 라이브 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드릴 수 없습니다만..원론 적인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화학적인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담수.해수 완전히 세이프 입니다.

다만 담수용 / 해수용 구분하여 조합을 하여 판매를 합니다.

담수조 탕어계열은 PH가 높기 때문에 알려 주시면 거기에 맞게 도움이 되도록 할 거구요.

해수에서는 온리 피쉬/짬뽕/온리 산호에 따라 배합을 다르게 할 겁니다.

군에 따라 7~11가지의  제품을 가지고 배합을 하게 됩니다.

금액은 일반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는 것 이상으로 고가의 제품입니다.

전부 테스트를 걸쳐 인체에도 무해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 예를 들어 저희가 제작 판매하고 있는 600 *450*450 수조의 블랙박스 여과조에 들어가는 이 라이볼의 무게는 대략 400G 정도 됩니다.

섬프조를 구축하시는 분들께 장착해 드렸던 분들께는 대략 1~2KG 정도 였습니다.**

 

** 이 라이브 볼을 사용하는 방법은 구조학상 역저면 방식이나 저면 방식의 여과조 내부에 별도의 공간을 구축하여 물의 순환이 너무 빠르지 않은 곳에  세팅하는 곳에 넣는 것이 조금 더 효울 적으로 사용하시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별도로 SK 여과조 라는 것을 만들어 판매를 하였었구요.

일반 섬프조나 노섬프조 외부여과기를 구동하는 어항에서도 다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파망에 넣어 물 흐름이 좀 적은 곳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섬프조 내부에서는 여과제 사이나 리턴실 입수실에 넣어도 됩니다.

입수실의 경우 슬러지 들이 시간이 오래 지나면 낄 수 있으니 그냥 양파망 채로 건져 네어 수돗물로 행구시고 다시 넣으시면 됩니다.

해수쪽에서 여과제 청소시 조심하지만 이제품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던져 넣으시면 됩니다..^^

노섬프 어항에서는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볼들을 그냥 산호사와 같이 섞어서 세팅해 버리는 겁니다.

산호사 상부층에 이끼 거의 끼지 않습니다.

이글 마지막에  제방 수조 오랜만에 올릴 거구요.

생물학여 미생물과는 무관한 제품입니다..즉 미생물로서의 집역활은 하지 않습니다.

물의 분자구조와 생물의 면역체계 그리고 각종 양이온 음이온와 무기질.PH관련 부분등...각 젤품별도 특성이 다 틀리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설명드릴 수가 없습니다..그냥 믿고 쓰시면 됩니다.

많은 양을 사용하셔도 아무 이상 없고 더욱 더 물의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가장 쉬운 테스트 방법은 일부 동호인들은 ORP모니터를 가지고 계실 겁니다.

이제품을 넣으시고 시간속에서 ORP 상승 변화 수치를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 전 축양장및 수조에 모두 이제품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노섬프 어항에는 그냥 양파망에 넣어 수조 안에 넣었구요..보신분들 많으실 겁니다..그만큼 물으신 분들도 많으셨죠..이게 뭐냐고??

거의 대답을 안해드렸을 겁니다.

저희 회사처럼 축양장 관리안하고 물관리 안하는 회사도 없을 겁니다.

저희가  물 환수 하는 날은 고객님들이 고기 사가시면 떠낸 물만큼만 염도 보충 차원에서 해수염  푼 물 넣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생물들 상태 보면 아주 좋지요?..^^

저희 회사 모든 수조는 어떠한 약을 넣은 것도 하나 없는 수조들 입니다.

생물 수입하여 물 상태 않좋아 죽거나 전염병 돌아 전부 옮기면  저희도 무지 손해인 것이고  상태 안좋은 고기들 보여드리면 신용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그렇죠?

생물학적으로 여과조를 잘 구축해 놓은 것도 있지만 이 라이볼의 효과도 무시는 못하는 겁니다.

그동안 돈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소비자들도 투자대비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실 겁니다.

 

 

* 판매가 **

 

 

500G : 30.000원

1KG : 55.000원

1.5KG : 80.000원

2KG : 100.000원

3KG : 140.000원

 

 

제품크기 : 3~10mm

일반 커피 마시는 종이컵 기준 제품별로 170~250g 까지 다양한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한컵에 240g이라고 보면 1kg이 어느정도 인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담수.해수.수초 다 가능합니다.

 

* 양파망은 500G 당 1개씩 드립니다.

 

1.담수어 세팅

2.수초 전용 세팅

3.담수.수초 짬뽕

4.온리 FO세팅 (각종 약 치시는 분 전용)

5.온리 FO세팅 (라이브락 세팅)

6.짬뽕

7.온리 산호

 

*위 버전중에서 현제 운용중이신 상태를 말씀해 주시면 조금 더 세밀하게 조합해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제품문의 : 황실장 010-5229-2920

 

참고로 아래 지퍼팩 포장이 1kg이며 해수용으로 풀세팅 된 겁니다..종류는 어항 상황에 따라 9~12가지로 구성이 됩니다.

 

옥션을 이용한 카드 구매도 가능합니다.

 옥션 검색창에 "씨렉스 라이브 볼" 검색 하시면 됩니다.

 

외환은행 239-19-22497-5 황도연

010-5229-2920

 

** 아래 사진은 실제 발송되는 제품과 다른 사진 입니다..실제 발송되는 제품은 더 다양한 색상과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가격에 비하면 절대 비싸게 받는것 아니며 투자대비 충분한 역활을 하는 녀석들 입니다.

 

아래 사진은 그동안 한참 올리지 않았던 제방 해수어 수족관 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하지 말라고 만류하는 씨스템으로만 구축해 놓았죠?

저면 방식의 블랙박스 여과조에 외부 여과기에 그나마 하나 대만산 싸구려  있는 우드스톤 스키머가 답니다..참 UV 하나  있구요.(요건 어쩔 수 없구요..너무 자연광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라....아직도 하루 3시간 정도만 가동하고 있습니다.)

측면에 수류를 담당하는 SK여과조(라이브 볼 들어가 있는 구조물)

오늘 오랜만에 찿아보니 해수어 수족관라네 마지막으로 자료를 올리 것이 3월 19일자네요..이 시점이 세팅한지 7개월쩨구요.

오늘이 8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으니 딱 1년 입니다.

그동안 외부 여과기는 딱 한번 청소 했구요.

제 수조는 아직도 상층부는 갈조.녹조란 것을 보지 못햇습니다.

수조 측면쪽에만  초창기때까지 들어와 있었고 미생물이 완전히 안정화 된 시점이후로는 갈조자체가 끼지 않습니다.

산호사 표면은 처음부터 들어온적도 없고 지금도 마찮가지 입니다.

다만 산호사 표면층에는 이전 사진에도 있지만 이 여과볼들을 좀 깔아 놓았었구요...대단한 효과가 있는 거죠.

1년간 싸이펀을 이용하여 샌드 상층부 청소한적이 초 창기때 딱 한번 있었습니다.

현제 일곤은 띄어 놓은지 3개월도 넘었구요.

활성탄도 양파망에 넣어 놓은지 3개월 넘었습니다.

사진은 이글 쓰기 전에 바로 핸드폰으로 찍은 겁니다..카메라가 회사에 있어서리..

그래도 대충 유관상으로 상부 샌드층과 측면 샌드층 보이시죠?

1년이 지났지만 퍼펙트한 상태 입니다.

일반적으로 저면 사용하면 슬러지가 끼네 얼마 안가서 폭탄이 오네...별의 별 말들이 많지만..저면도 저면 나름 이고 수조내 수질의 안정성을 구축해 주는 미생물들의 활성도와 포지션이 일반 개인들이 하시는 저면과는 레벨이 틀린 것이죠.

일반적인 이야기라면 제수조는 폭탄 정도가 아니라 핵폭탄 몇번 맞았어야 하는 것입니다.

회사의 블랙박스 여조조가 장착된 모든 수조들도 그렇구요.

제방 수조는 샌드층 건들면 바로 아래 두꺼운 산호사 층으로 밀려들어오기 때문에 건들면 티 납니다..그래서 인증샷 보여드리는 거구요.

 7개 월차 자료가 마지막 설명 이었고..그때도 이미 환수 안한지 오래였다고 햇습니다.

그 이후 제 물갈이 방법인 별도의 침전조 통을 다 제거해 버린 상태 이므로 사실 환수 안한지는 5개월도 넘었습니다.

물 탁도 아직 짱짱 합니다.

수조 내부 벽면 청소 안한지도 시점 이후니까 거의 5개월 넘었습니다...아크릴 수조라 닦는데..사실 1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냥 이틀에 한번 부엌에서 2L 정도 정수기물 받아다기  물떠다가 냅다 부어 버립니다.귀찮으면 수돗물로 부어 버리구요.

.절대로 따라 하시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생물들의 변화 주요 사항은 제일 아끼던 초대형 라쿤이 8개월차 쯤에 돌연사를 햤구요..시실 이 적은 수조에서 그 정도 살아 준것만도 감사하구요.

두번쩨로 아끼던 15CM급 엠페러는 수입된 파우더 블루탱 한번 잘못 넣었다가 전 고기들이 백점을 달았는데..나머지는 다 자연치유 되었지만 엠페러만 끝내..회복 못하고 사망.

사실 꺼내서 약욕도 해주고 물 환수도 해주고 하면 처음부터 살려 낼 수 있었지만  끝까지 수질에 의한 변화 능력을 보고 싶어서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갈때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내버려둔 죄로 사망

브라운탱은  비슷한 시기에 영입된 퍼플탱과의 거의 2개월 가까운 전투끝에 사망..이넘의 퍼플이 3마리를 골로 보내더군요.

지금은 시비 거는 넘도 없고 체급차가 너무 나는 유니콘과는 아예 시비 거리도 안되고...뭐 그렇습니다.

클라인스는 이제 대물이 되어가고 초창기멤버중 한마리인 퍼큘라는 이제 엄지 손 보다도 더 커졌구요.

현제 8마리 키우고 있습니다..물량은 일반 600*450*450 수조급입니다.

오늘 카메라 가지고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좀 더 선명하죠.

스키머는 대만산 퍼셀펫 우드스톤 이고 1년동안 우드스톤 한번 갈았습니닫.

의도적으로 어제 스키머 걸었습니다..오늘 사진찍으려구요..뭐 뽑아 낼것도 없습니다.

타이트하게 스키밍 조절해 놓아두요.

생물학적 여과력이 잘 되어 있으면 그만큼 장비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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